올 6500대… 복지관 등에 설치
서울시가 전통시장, 관광명소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과 사회복지관, 버스정류장 등 복지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보급을 확대한다. 시는 보다 많은 지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하게 설치함으로써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해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다는 목표다.
시는 올해 무료 와이파이 약 6500대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청계천, 이태원 관광특구,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4530대를 설치했으며 하반기에 2000여 대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고품질 공공 와이파이가 확충될 경우 어르신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어르신 등 정보 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시설 등 복지시설 338개소(2157대)에 올해 상반기 신규·확대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데이케어센터, 배움나눔실, 음악치료실, 청소년 놀이터 등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동통신회사 등과 협력해 지난 2011년부터 시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는 2만3476대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무료 와이파이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서울시가 전통시장, 관광명소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과 사회복지관, 버스정류장 등 복지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보급을 확대한다. 시는 보다 많은 지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하게 설치함으로써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해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다는 목표다.
시는 올해 무료 와이파이 약 6500대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청계천, 이태원 관광특구, 동대문 경동시장 등에 4530대를 설치했으며 하반기에 2000여 대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고품질 공공 와이파이가 확충될 경우 어르신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어르신 등 정보 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시설 등 복지시설 338개소(2157대)에 올해 상반기 신규·확대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데이케어센터, 배움나눔실, 음악치료실, 청소년 놀이터 등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동통신회사 등과 협력해 지난 2011년부터 시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는 2만3476대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무료 와이파이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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