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도 당부
상공업계가 인도네시아 정부·경제계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지를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양국 정부와 주요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재정비 협력 방안을 다뤘다. 이날 행사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27~28일)에 맞춰 연말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비즈니스20(B20) 행사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과거 경제성장 과정에서 훌륭한 동반자였던 양국은 새로운 협력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대응을 위해서는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양국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한 인도네시아 측의 조속한 비준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한상의는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지도 요청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6월 경쟁국인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공식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상공업계가 인도네시아 정부·경제계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지를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양국 정부와 주요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재정비 협력 방안을 다뤘다. 이날 행사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27~28일)에 맞춰 연말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비즈니스20(B20) 행사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과거 경제성장 과정에서 훌륭한 동반자였던 양국은 새로운 협력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대응을 위해서는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양국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한 인도네시아 측의 조속한 비준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한상의는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지도 요청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6월 경쟁국인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공식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