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 접점 부문 조사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및 ‘수입 인증 중고차’ 2개 부문에서 판매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산업 부문에서 97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8년 연속 서비스품질 1위 기업에 올랐다. 11개의 서비스 평가 항목 중 △업무지식△시설환경관리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경청태도△설명능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해 새롭게 신설된 ‘수입 인증 중고차’ 산업 부문에서는 94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입 인증 중고차’ 평가 항목 중 △경청태도△업무지식△시설환경관리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들이 체감하는 국내산업의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지수로, 고객 접점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34개 산업에 속한 133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서비스평가단이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직접 방문해 서비스 품질을 평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 63개 공식 전시장과 7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인증 중고차 시장 진출 이후 전국에 총 23개의 인증 중고차 공식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지속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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