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한산)이 개봉 8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한산’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3일 오전 3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 기록은 1000만 흥행작인 ‘광해, 왕이 된 남자’(11일), ‘해운대’(9일) 보다 빠른 흥행 추이다.

한편 ‘한산’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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