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의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 후보의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평가해 심사한다. 심사에서는 실천 공약 과제별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의 명확성 △이행 절차의 체계성 △이행 기간의 합리성 △재원조달방안의 안정성 △철학·비전의 부합성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박준희(사진) 관악구청장은 지역 현안에 맞는 공약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6대 목표와 51개 실천과제를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혁신 도약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정책기획단에서 확정한 정책 과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행해 4년 후 발전된 관악을 실현할 것"이라며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관악의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청년청 운영 등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전국 청년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악구는 청년 인구 비중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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