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한 블랙이글스팀이 3일(현지시간) 외국군 특수비행팀으로는 처음으로 이집트 카이로 인근 대피라미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한국은 아프리카 K-방산 핵심 거점인 이집트와 국산 FA-50 경공격기 수출 및 현지 공동생산 방안을 협의 중이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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