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즈버러=AP/뉴시스] 임성재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10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임성재는 7언더파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08.05.
[그린즈버러=AP/뉴시스] 임성재가 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10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임성재는 7언더파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08.05.
재미교포 존 허, 9언던파 단독 1위… 김주형·이경훈 공동 23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대회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날 94.44%에 이르는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임성재는 시즌 최종전을 잘 마무리 한 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존 허는 이글 1개, 버디 7개를 쳐 9언더파 61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존 허는 5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덱스 랭킹 120위인 존 허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출전이 가능하다.

김주형(20)은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이경훈(31)과 함께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35)은 1언더파 69타를 쳐 김시우(27)와 함께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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