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7월 1일자 31면 위 제목의 사설에서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 조합원들이 쿠팡 본사 점거 농성을 벌이면서 회사 로비에서 술판을 벌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들은 쿠팡 본사 건물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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