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통해 콘텐츠도 방영

한국남동발전이 인기캐릭터인 펭수와 함께 대(對) 국민 자원순환 알리기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지난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펭수를 자원순환본부장으로 임명(사진)하고, 석탄재 재활용 제품 마케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22일 남동발전과 EBS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자원순환 컬래버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자원순환에 대한 홍보와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 본사를 방문한 펭수는 명예 자원순환본부장으로 위촉된 후 석탄재 재활용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MZ소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동발전은 석탄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마케팅을 위해 펭수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국내 최초로 폴리에틸렌(PE) 배관,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에 석탄재를 10∼30% 대체해 생산하는 기술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해왔다.

이날 활동을 바탕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19일 E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와 남동발전 SNS 채널 등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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