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가이드라인 선도적 이행
중부발전 태스크포스팀 신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에 맞춰 공단 전반에 대한 진단과 그에 기초한 실질적 경영혁신 체제를 가동하기 위해 경영혁신위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강력한 혁신 추진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공단의 기능점검을 통해 조직개편, 인사제도 개선, 윤리경영 체계 및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고도화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기능조정 △조직·인력 효율화 △예산 효율화 △자산정비 △복리후생 점검·조정의 5대 과제에 대해 8월 말까지 강도 높은 혁신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안 수립을 통해 과감하고 단호하게 공단 경영혁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일 시민혁신자문단과 함께 ‘새 정부 혁신가이드라인 선도적 이행을 위한 KOMIPO 혁신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CEO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정과제 추진위원회 내에 부기관장을 TF 팀장으로 하는 혁신 TF를 신설했다. 교수와 기업인으로 구성된 시민혁신자문단의 의견을 듣고 내부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민간경합 기능 조정, 비핵심 업무 및 중복기능 축소 등 기능·인력 효율화를 진행해 신규채용 규모의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업무추진비 등 주요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하고 업무시설 등 자체 정비를 통해 유휴공간을 지역에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자율적 혁신으로 경영을 효율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원·박수진 기자 jsw@munhwa.com
중부발전 태스크포스팀 신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지난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에 맞춰 공단 전반에 대한 진단과 그에 기초한 실질적 경영혁신 체제를 가동하기 위해 경영혁신위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외부위원 5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강력한 혁신 추진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공단의 기능점검을 통해 조직개편, 인사제도 개선, 윤리경영 체계 및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고도화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준수해 △기능조정 △조직·인력 효율화 △예산 효율화 △자산정비 △복리후생 점검·조정의 5대 과제에 대해 8월 말까지 강도 높은 혁신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방안 수립을 통해 과감하고 단호하게 공단 경영혁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일 시민혁신자문단과 함께 ‘새 정부 혁신가이드라인 선도적 이행을 위한 KOMIPO 혁신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CEO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정과제 추진위원회 내에 부기관장을 TF 팀장으로 하는 혁신 TF를 신설했다. 교수와 기업인으로 구성된 시민혁신자문단의 의견을 듣고 내부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민간경합 기능 조정, 비핵심 업무 및 중복기능 축소 등 기능·인력 효율화를 진행해 신규채용 규모의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업무추진비 등 주요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하고 업무시설 등 자체 정비를 통해 유휴공간을 지역에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자율적 혁신으로 경영을 효율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원·박수진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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