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회장 유자효·이하 시협)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협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안양예술고 1학년 김채령, 서울특별시장상에는 세마고등학교 3학년 송세은이 영예를 차지했다. 백일장에는 지난 6월 20일부터 접수한 결과 총 200여 편이 응모했으며, 예심을 통과한 30명이 운현궁에서 경합했다. 문정희·윤석산 시인 등이 본심 심사를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종로구, JEI 재능교육,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후원했다.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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