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에서 가우스먼, 내셔널리그(NL)에서 아레나도가 지난주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쳐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수 가우스먼은 3일 열린 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을 8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특히 10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가우스먼은 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선 6이닝 동안 6안타를 내줬으나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가우스먼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2.91(8승 8패)이다. 가우스먼이 이 주의 선수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3루수인 아레나도는 지난주 6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날렸고 주간 타율 0.476(21타수 10안타)과 3홈런, 8타점을 챙겼다. 아레나도는 지난 4월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개인 통산 8번째 이 주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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