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4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직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다는 점에서 15만 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만63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14만3천168명)보다 3196명 많다. 4월 13일(14만4512명) 이후 118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2일(11만5311명)의 1.27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9만7617명)의 1.50배 수준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가 15만 명을 넘으면 4월 13일(19만5419명) 이후 처음이다.
조성진 기자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만63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14만3천168명)보다 3196명 많다. 4월 13일(14만4512명) 이후 118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2일(11만5311명)의 1.27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9만7617명)의 1.50배 수준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5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가 15만 명을 넘으면 4월 13일(19만5419명)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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