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소감
한덕수(사진) 국무총리는 취임 100일(17일)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상황이 개선되도록 좀 더 소통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민적 수준에서 필요하다는 정책을 내놓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이 국민 보시기에도 ‘아, 충분히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검토하고 있구나’ 느끼도록 하는 일들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다음 주부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기자실에 들러 백브리핑을 하겠다. 각료들도, 아마 저는 좀 더 자주 언론과 논의·토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잇단 정책 추진 혼란에 따른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 총리는 지난 8일 윤 대통령이 자택에서 폭우 상황에 대응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머무는 자택에도 모든 (대응) 시설이 거의 완벽하게 다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