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광역단체 주민 설문
울산=곽시열 기자
매달 최하위권을 맴돌던 울산시장 직무수행 평가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최상위권으로 수직 상승했다. 김두겸 시장 출범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
11일 울산시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선 8기를 맞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단체 주민 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김 시장은 긍정평가 59.8%를 받아 김영록 전남지사(71.5%)와 이철우 경북지사(63.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8개 특·광역시 중에는 김 시장이 2위 강기정 광주시장(56.8%), 3위 홍준표 대구시장(54.9%)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민선 7기 4년 내내 꼴찌 등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반전이다. 송 전 시장은 취임 직후인 2018년 7월 17개 광역단체장 중 15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다음 달인 8월에는 13위로 올라섰으나 이후에는 거의 매달 최하위에 머물렀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취임 후 울산을 위한 전방위적인 행보를 벌인 것이 시민의 마음을 돌렸다고 보고 있다. 실제 김 시장은 취임 후 ‘현대차 전기차 공장 울산 유치’라는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
울산=곽시열 기자
매달 최하위권을 맴돌던 울산시장 직무수행 평가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최상위권으로 수직 상승했다. 김두겸 시장 출범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
11일 울산시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선 8기를 맞아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17개 광역단체 주민 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김 시장은 긍정평가 59.8%를 받아 김영록 전남지사(71.5%)와 이철우 경북지사(63.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8개 특·광역시 중에는 김 시장이 2위 강기정 광주시장(56.8%), 3위 홍준표 대구시장(54.9%)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민선 7기 4년 내내 꼴찌 등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반전이다. 송 전 시장은 취임 직후인 2018년 7월 17개 광역단체장 중 15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다음 달인 8월에는 13위로 올라섰으나 이후에는 거의 매달 최하위에 머물렀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취임 후 울산을 위한 전방위적인 행보를 벌인 것이 시민의 마음을 돌렸다고 보고 있다. 실제 김 시장은 취임 후 ‘현대차 전기차 공장 울산 유치’라는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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