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PGA 시즌 뒤 합류”
2021∼2022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캐머런 영(미국)의 LIV골프인비테이셔널(LIV)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영이 2021∼2022시즌 일정을 마친 뒤 LIV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세계랭킹 17위의 영은 2021∼2022 PGA투어에 데뷔, 22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최근 출전했던 브리티시오픈(디오픈)과 로켓모기지클래식을 포함해 무려 5개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4월 RBC헤리티지와 5월에 열린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도 공동 3위로 우승을 다퉜다. 덕분에 영은 PGA투어 데뷔 시즌에만 상금 630만8211달러(약 81억9700만 원)를 챙겼고, 신인상 수상까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 마지막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한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LIV 합류가 유력한 상황에서 준우승한 영까지 가세할 경우 LIV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2021∼2022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인 캐머런 영(미국)의 LIV골프인비테이셔널(LIV)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타임스는 11일(한국시간) 영이 2021∼2022시즌 일정을 마친 뒤 LIV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세계랭킹 17위의 영은 2021∼2022 PGA투어에 데뷔, 22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최근 출전했던 브리티시오픈(디오픈)과 로켓모기지클래식을 포함해 무려 5개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4월 RBC헤리티지와 5월에 열린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도 공동 3위로 우승을 다퉜다. 덕분에 영은 PGA투어 데뷔 시즌에만 상금 630만8211달러(약 81억9700만 원)를 챙겼고, 신인상 수상까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 마지막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한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LIV 합류가 유력한 상황에서 준우승한 영까지 가세할 경우 LIV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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