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500만 고지를 밟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은 10일 12만541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502만4121명을 달성했다. 지난 7월27일 개봉 후 2주 만이다.
‘한산’은 이 날 개봉한 ‘헌트’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1일 오전 7시 현재 여전히 예매율이 27.3%로 2위를 지키고 있다. ‘비상선언’의 위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평가 속에서 ‘한산’과 ‘헌트’가 경쟁 구도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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