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문화해설사 양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문화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는 동대문구의 역사, 문화, 관광 해설 교육을 통해 기본적 소양 및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나누어지고 △문화해설사 이해와 서비스 마인드 △동대문구 역사와 지역의 변화 △동대문구 미래유산탐방 & 현장 안내 실습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약 3개월간 교육(총 50시간)을 수료한 후 평가를 통해 2023년부터 동대문구 문화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3295 -5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김도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