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는 11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탓에 올해 타이완스윙잉스커츠LPGA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LPGA투어는 "대회를 위해 힘써준 스윙잉스커츠골프재단과 지역 파트너들의 지원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결정이 아쉽지만 2023년에 대회가 다시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10월 27일부터 4일 동안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LPGA투어는 앞서 중국에서 개최 예정이던 뷰익LPGA상하이도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취소했다. 중국과 대만에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는 3년 연속 열리지 않는다.
올해 LPGA투어 아시안 스윙은 한국과 일본 대회만 남았다.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은 10월 20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CC에서 개막하며, 토토재팬클래식은 11월 3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코스에서 시작한다. 두 대회 모두 총 상금은 200만 달러(약 26억 원) 규모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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