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9∼12월 허준박물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공부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동의보감 만들기(사진) △유자·레몬 타르트 만들기 △핼러윈 비누 만들기 △핼러윈 케이크 만들기 △메리 한방 떡케이크 만들기 등이다. 동양 최고의 의서를 직접 만들어보는 ‘동의보감 만들기’는 허준박물관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구암 허준의 업적을 알아보고 한방약재의 효능을 배울 수 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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