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후보인 강훈식 의원이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후보인 강훈식 의원이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강훈식 의원이 15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이재명·박용진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당대표를 향한 도전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당대표 후보 중 처음으로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이재명, 박용진 후보와 당권 경쟁을 벌이던 강 의원은 14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 6.83%, 국민여론조사 3.35%에 그쳐 3위에 머물렀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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