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대우 기자
전북도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초고속 미래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발전 기회를 선점하고 있다. 반면 호남권 거점도시를 자처하는 광주시는 3년간 공을 들인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를 전북 익산시에 빼앗긴 데다 모든 현안이 복합쇼핑몰 개발 이슈에 매몰되면서 시정 추진 동력을 상실하고 있어 지역발전의 주도권을 전북에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
18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최근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청소년디딤센터 유치에 실패했다. 청소년디딤센터는 학습·정서·행동상 장애가 있는 청소년의 성장과 재활을 돕는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이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전담조직을 꾸려 유치를 준비해왔으나 뒤늦게 뛰어든 익산시가 최종 건립지로 선정됐다. 민선 8기 이후 전북의 선전은 이뿐만 아니다.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이 추진되고 10조 원 안팎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하이퍼튜브를 유치했다. 벌써 전북 일각에선 이런 대형 사업을 발판으로 호남을 넘어 충청을 아우르는 중추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처럼 전북도가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반면 광주시는 온통 복합쇼핑몰 개발에 파묻혀 있는 상태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광주가 민간영역에 맡겨야 할 복합쇼핑몰에 정신 팔린 사이 전북은 연이어 굵직한 성과물을 내놓으며 지역발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초고속 미래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발전 기회를 선점하고 있다. 반면 호남권 거점도시를 자처하는 광주시는 3년간 공을 들인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를 전북 익산시에 빼앗긴 데다 모든 현안이 복합쇼핑몰 개발 이슈에 매몰되면서 시정 추진 동력을 상실하고 있어 지역발전의 주도권을 전북에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
18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최근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청소년디딤센터 유치에 실패했다. 청소년디딤센터는 학습·정서·행동상 장애가 있는 청소년의 성장과 재활을 돕는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이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전담조직을 꾸려 유치를 준비해왔으나 뒤늦게 뛰어든 익산시가 최종 건립지로 선정됐다. 민선 8기 이후 전북의 선전은 이뿐만 아니다.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이 추진되고 10조 원 안팎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하이퍼튜브를 유치했다. 벌써 전북 일각에선 이런 대형 사업을 발판으로 호남을 넘어 충청을 아우르는 중추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처럼 전북도가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반면 광주시는 온통 복합쇼핑몰 개발에 파묻혀 있는 상태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광주가 민간영역에 맡겨야 할 복합쇼핑몰에 정신 팔린 사이 전북은 연이어 굵직한 성과물을 내놓으며 지역발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