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6개월을 앞두고 양국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포크롭스크의 한 병원에서 지난 16일 안드리 도브렐리아가 갓 태어난 아들 티무르를 안고 머리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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