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김교현(사진 오른쪽) 대표이사(부회장)가 이미혜(왼쪽) 한국화학연구원장과 △탄소 중립 △자원 선순환 △수소에너지 등의 분야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