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취약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맨홀 뚜껑이 폭우로 인한 강한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되면 인명·차량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 조치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부양식 잠금 방식으로, 맨홀 뚜껑 바로 아래 받침틀에 튼튼한 철 구조물을 결합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차량 등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구는 기습폭우로 침수된 대림1·2동, 신길 5·6동 등 4개 구간 맨홀 200여 곳에 대해 곧바로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구간 맨홀을 비롯한 공공하수관로, 빗물받이 등 하수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 노후·불량 상태가 확인되면 즉각 개량 조치할 방침이다.
구는 또 10월까지 집중침수지역에 대한 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기로 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맨홀 뚜껑이 폭우로 인한 강한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되면 인명·차량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 조치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부양식 잠금 방식으로, 맨홀 뚜껑 바로 아래 받침틀에 튼튼한 철 구조물을 결합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차량 등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구는 기습폭우로 침수된 대림1·2동, 신길 5·6동 등 4개 구간 맨홀 200여 곳에 대해 곧바로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구간 맨홀을 비롯한 공공하수관로, 빗물받이 등 하수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 노후·불량 상태가 확인되면 즉각 개량 조치할 방침이다.
구는 또 10월까지 집중침수지역에 대한 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기로 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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