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銀선 광주·전북·경남은행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지역경제 성장 기여도를 점수화한 은행권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광주·전북·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만 저축은행에선 종합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이 없었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금융회사의 실적을 평가한 ‘2022년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지역에서 예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금융회사의 지역 내 대출,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투자 등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각 5등급(최우수·우수·양호·다소 미흡·미흡)으로 구분해 인센티브 등 유인방안을 부여한다.
시중은행 중 종합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은행은 농협·기업은행 등 2곳이다. 각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수는 농협은행이 9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업은행(5개), 하나은행(4개), 국민은행(3개), 신한은행(1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은행 중에선 광주·전북·경남은행이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으로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금융환경 변화 등에 맞춰 평가 타당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지역경제 성장 기여도를 점수화한 은행권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광주·전북·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만 저축은행에선 종합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이 없었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금융회사의 실적을 평가한 ‘2022년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지역에서 예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금융회사의 지역 내 대출,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투자 등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각 5등급(최우수·우수·양호·다소 미흡·미흡)으로 구분해 인센티브 등 유인방안을 부여한다.
시중은행 중 종합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은행은 농협·기업은행 등 2곳이다. 각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수는 농협은행이 9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업은행(5개), 하나은행(4개), 국민은행(3개), 신한은행(1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은행 중에선 광주·전북·경남은행이 종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으로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금융환경 변화 등에 맞춰 평가 타당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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