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풍경
서울 도심에도 사선 주차장이 생겼다는 소식이 반갑다.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 45도로 꺾어진 주차 구획선에 맞춰 주차된 차량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사실 사선 주차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 구획선이 기울어져 있어서 핸들을 많이 돌리지 않고도 주차가 가능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각지대와 회전반경이 줄어 접촉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직각 주차장에 비해 양 끝의 여분 공간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뜩이나 공간이 부족한 서울 도심이기에 충분한 공간 확보가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노트
이곳을 함께 간 아내가 말한다. “오빠 (여기라면) 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아.” 자신 있게 말하는 아내에게 운전대를 넘겼다. 그리고 잠시 뒤 주차되지 않은 차에서 내린 아내는 멋쩍은 미소와 함께 운전대를 다시 넘겼다.
윤성호 기자 cybercoc@munhwa.com
서울 도심에도 사선 주차장이 생겼다는 소식이 반갑다.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 45도로 꺾어진 주차 구획선에 맞춰 주차된 차량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사실 사선 주차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 구획선이 기울어져 있어서 핸들을 많이 돌리지 않고도 주차가 가능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각지대와 회전반경이 줄어 접촉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직각 주차장에 비해 양 끝의 여분 공간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뜩이나 공간이 부족한 서울 도심이기에 충분한 공간 확보가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촬영노트
이곳을 함께 간 아내가 말한다. “오빠 (여기라면) 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아.” 자신 있게 말하는 아내에게 운전대를 넘겼다. 그리고 잠시 뒤 주차되지 않은 차에서 내린 아내는 멋쩍은 미소와 함께 운전대를 다시 넘겼다.
윤성호 기자 cyberco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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