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UFS 연습의 일환으로 경북 경산 일대에서 육군제2작전사령부 1117공병단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가 실시한 ‘한미 연합 공병 상용교량 구축훈련’에 참가한 한미 공병 전 장병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육군 제공
"한미 동맹은 땀방울(훈련)로 더욱 강해진다. 한미동맹은 교량을 지탱하는 지지대인 두 다리처럼 굳건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G·을지 프리덤 실드) 5일째인 26일 한미 공병단이 연합 야외실기동훈련(FTX)인 교량 구축 훈련 전 과정을 화보로 공개했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 1117공병단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가 이날 경북 경산 일대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 공병 상용교량 구축훈련’에서 한·미 공병단 장병들은 서로 토의 과정과 손발과 호흡을 맞추며 상용교량 구축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연합 FTX 일환인 연합 공병 사용교량 구축훈련 전 과정을 생생한 땀방울까지 화보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 공병 두 장병이 구축 중인 상용교량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은 양국 공병장교들이 토의를 통해 의견 조율하고, 손발을 맞추며, 마지막 기념촬영하는 장면까지 한미연합 공병 상용교량 구축훈련 전 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1 26일, UFS 연습의 일환으로 경북 경산 일대에서 육군제2작전사령부 1117공병단과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 장병들이 ‘한미 연합 공병 상용교량 구축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