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미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한다.
메이저리그닷컴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베츠가 미국 야구대표팀에 합류, WBC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베츠는 빅리그 최고 외야수 중 한 명. 베츠는 지난 2018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고, 올스타 6회, 골드글러브 5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또 베츠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2개(2018년, 2020년)나 차지했다.
마크 데로사를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한 ‘디펜딩 챔피언’ 미국은 드림팀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놀란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등 슈퍼스타들이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아울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 켄 그리피 주니어가 타격코치를 맡는 등 코치진도 화려하다.
WBC는 내년 3월 미국, 일본, 대만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과 일본에서 8강전이 열리고, 미국 플로리다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이 개최된다. 미국은 캐나다와 멕시코, 남미팀인 콜럼비아, 예선 통과팀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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