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는 25일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4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2020) 배우 송강(2021)에 이어 이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시상했다. 김민주는 “이렇게 혼자 상을 받는게 처음이라서 너무 떨린다”며 “의미있는 상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는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선발됐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며 일본에서 4차 한류 붐을 일으켰다. 하반기 방송예정인 MBC TV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을 통해 배우로 도약할 계획이다. 세자빈 ‘안자연’으로 분해 왕 ‘이헌’(김영대)과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2019년 시작한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지속가능한 한류와 문화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제4회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인바운드 한류, 인바운드 서울’이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확장하고, 코로나19 시대 한국을 세계인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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