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 극단 예술공연·우수 베트남 교민 수상식 등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 광화문 광장에서 주한베트남교민회 주최로 문화축제가 열린다.

교민회는 이번 ‘제10회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Vietfest Seoul 2022) 행사에 한-베 협력 교류 관련 기관 및 기업, 단체와 1만 명 이상의 재한 베트남 교민이 모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시 극단의 예술 공연과 ‘베트남-한국 전통 의상’ 패션쇼 등이 열린다. 한-베 장기자랑 대회, 어린이 대상 ‘마음 속에 아름다운 베트남’ 그림 그리기 대회, 한-베 수교 30주년 글쓰기 공모전 등도 열린다. 재한 베트남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우수 베트남 교민 수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교민회 관계자는 “베트남 교민들에게는 재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들에게는 베트남을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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