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강남구 반려동물 사진 및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남구 반려동물 사진 및 수기 공모전은 ‘슬기로운 반려생활 나누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소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은 필수다. 참가자들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대한 글을 A4용지 1~2장 분량으로 작성해 사진, 참가신청서, 서약서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다.

구는 작품의 우수성, 독창성, 향후 활용도를 기준으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심사를 진행해 9월 중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3명(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강남구청 1층 로비 및 하반기에 열리는 강남구 반려견 순회놀이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구 지역경제과 동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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