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최근 관내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중랑실내놀이터’(사진)의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영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키즈카페다.
면목4동 쌍용더플래티넘아파트 1층에 위치한 중랑실내놀이터는 671㎡ 규모로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키즈카페 중 최대 규모다. 중랑실내놀이터는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나눠 운영하는데, 회차당 40명씩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25개월 이상부터 만 5세다. 이용 요금은 아동은 2000원, 보호자는 1000원, 국민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무료다. 중랑실내놀이터에는 ‘코알라 로프’ ‘쑥쑥팡팡 트램펄린’ 등 14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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