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9월 10일)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행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1조8524억 원을 처음 계획했던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위아 등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이로써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 효과를 확산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추석 연휴 전에 온누리상품권 280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 1만4800여 품목의 우리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복지시설과 소외 이웃에도 기부금 및 지역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1조8524억 원을 처음 계획했던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위아 등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이로써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 효과를 확산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추석 연휴 전에 온누리상품권 280억 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 1만4800여 품목의 우리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복지시설과 소외 이웃에도 기부금 및 지역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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