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지나 시원한 가을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우리 산업계에 활력이 다시 샘솟고 있다. 유난히 무덥고 비가 많이 내렸던 8월의 기세도 한풀 꺾이자 휴가를 마치고 온 기업인들이 새로운 도전의 의지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경영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의 높은 파고와 복합위기 국면을 극복해야 한다. 경기침체가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지레 포기하기보다는 정면 승부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고품질과 연구·개발(R&D)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국내 산업계의 생기 넘치는 현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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