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스코가 약 830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벤처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 포항’이 유망 스타트업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으며 포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필적하는 ‘퍼시픽 밸리’로 진화시키고 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은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하기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로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연면적 2만8000㎡)까지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개관 1주년이 되면서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입주 기업은 87개로 늘었고 기업 가치는 1조177억 원까지 치솟았다. 벤처기업의 입주율은 90%, 근무 인원은 801명이며 유치한 투자규모도 1289억 원에 이른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유망 벤처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벤처기업 경쟁력 향상에 필수적 요소인 △연구개발과 사업 공간 △투자 연계 △사업적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지원과 투자 연계 육성 등을 통해 기존 인큐베이팅 시설들과는 차원이 다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실리콘밸리에 이어 태평양 너머 ‘또 하나의 퍼시픽 밸리’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태어난 벤처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며 “지난 1년의 성과로 확인할 수 있듯, 앞으로도 체인지업 그라운드 입주 기업에 포스코의 역량과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창업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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