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가 서울아산병원에서 대면방역로봇 운영(사진)에 들어갔다. 지난달 출시된 대면방역로봇은 서울아산병원 신관 1층 어린이병원과 4층 건강증진센터에 1대씩 배치돼 병원 내 공기 질 개선, 유해균·바이러스 제거 등의 작업을 맡는다.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인체에 무해한 살균 방식을 사용한다. 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로봇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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