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탄생 25주년을 맞았다.

1997년 8월 29일(미국시간 기준) DVD 대여 서비스로 첫 걸음을 내디딘 넷플릭스는 2007년 처음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6년에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됐고, 이후 전 세계 190여 개국 2억 2100만 유료 구독 가구와 만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성장했다.

넷플릭스 프로필 아이콘 중 가장 인기 있는 아이콘은 ‘보스 베이비’로, 1100만 프로필을 장식했다. 또 회원들은 한 달에 평균적으로 여섯 가지 장르의 작품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오프닝 건너뛰기’ 버튼은 하루 평균 사용 횟수가 1억 3600만 회에 이른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시청자들 덕분에 훌륭한 이야기는 세계 어디서든 사랑받을 수 있다는 넷플릭스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킹덤’의 갓부터 ‘오징어 게임‘의 초록색 트레이닝복의 세계적 인기가 상징하는 것처럼,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국가와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희 기자
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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