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와 서울 노원구의회는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실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전기자동차 증가에 대비하는 ‘충전기 이용 불편사항 해소방안 정책 개발’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최근 노원구 지역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 대비 충전기와 편의시설 부족, 아파트, 상가, 공공기관 등 전기차 주차 공간, 충전기 설치장소, 수전설비 용량 부족 등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면서, 지역 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의 선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노원구의회는 지난 19일 서울과기대와 정책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말까지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 연구책임자인 황우현 교수는 "전기자동차 이용 빅뱅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지자체 주도의 충전 인프라 설치, 운영, 관리를 체계화하고, 아파트, 주택, 공공기관, 전철역 등 이용자 접근과 편의성을 고려한 단계별 보급, 확산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2019년 교육과학기술부 스마트에너지타운 중점연구소(전기정보기술연구소장 이영일 교수)로 선정된 후 신재생에너지 공급, 전력저장장치, 자율주행버스,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 로봇 등을 설치하고,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운영시스템 고도화로 계통 피크 감소, 에너지이용 효율화 개선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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