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9월 6일 문래공원 광장에서 제수용품·지역 특산품·전통시장 우수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어울림장터’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어울림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지만 추석을 맞아 3주 앞당겨 개장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어울림장터에는 구 관내 영등포전통시장·영등포청과시장·영신상가·제일상가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과일·야채·한과·침구·한복 등을 판매한다. 또 경남 고성 블루베리 찐빵·참다래, 충남 청양 쌀·고춧가루, 충북 충주 밤·참깨, 강원 횡성 피더덕·등채반, 전남 영광 분말·잼, 전남 고흥 굴비, 충남 논산 김·미역, 충남 부여 새우젓·갈치, 경기 여주 초당옥수수 등 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9개 도시 특산품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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