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인천시가 2군·8구 체제의 지금의 행정구역을 27년 만에 2군·9구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 추진 방안에 따르면 우선 중구(14만 명)와 동구(6만 명)는 영종도 중심의 영종구(10만 명)와 중구·동구 내륙 지역의 제물포구(10만 명)로 분리 재편한다.
또 인구 57만 명의 서구는 검단 지역을 분리해 인구 19만 명의 검단구(가칭)를 신설하고 나머지 지역 서구(38만 명)를 존치한다.
남동구도 현재 인구가 51만 명이지만 구월2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향후 주민 의견수렴과 중앙부처 협의 후 행정구역 개편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처럼 행정구역 개편이 성사되면 인천시는 기존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전환된다. 현재 인천시 전체 인구는 기존 행정구역 확정 당시보다 61만 명 늘어난 296만 명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당 평균 인구 29만6000여 명에 달한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적·사회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27년간 유지되고 있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2군·8구 체제의 지금의 행정구역을 27년 만에 2군·9구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 추진 방안에 따르면 우선 중구(14만 명)와 동구(6만 명)는 영종도 중심의 영종구(10만 명)와 중구·동구 내륙 지역의 제물포구(10만 명)로 분리 재편한다.
또 인구 57만 명의 서구는 검단 지역을 분리해 인구 19만 명의 검단구(가칭)를 신설하고 나머지 지역 서구(38만 명)를 존치한다.
남동구도 현재 인구가 51만 명이지만 구월2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향후 주민 의견수렴과 중앙부처 협의 후 행정구역 개편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처럼 행정구역 개편이 성사되면 인천시는 기존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전환된다. 현재 인천시 전체 인구는 기존 행정구역 확정 당시보다 61만 명 늘어난 296만 명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당 평균 인구 29만6000여 명에 달한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 최고 수준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적·사회적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27년간 유지되고 있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의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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