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추석 앞두고 당부

허창수(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추석(9월 10일)을 앞두고 회원사에 상생협력을 요청하는 서한을 31일 발송했다. 허 회장은 서한에서 납품대금 조기지급, 우리 농산물 선물 구매 등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요청한다”며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의 생태계’ 조성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 농산물 선물 구매를 통해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병해충 피해로 시름에 쌓인 농어촌의 어려움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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