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엔 2억 원 규모 우럭치어 방류
농어민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공헌
현대오일뱅크가 20년 동안 농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 지역 농가에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0억 원 규모의 쌀을 수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또 2002년부터 지역 어촌을 살리기 위해 서산 삼길포와 당진 비경도 해역 일대에 매년 2억 원 상당의 우럭 치어도 방류해 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회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 삼길포는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고, 매년 우럭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또 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적립하고 지역 내 학업우수자 및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서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매년 수능 입시설명회도 연다. 겨울철 제설기 지원, 산불 진화용 소방차량 기증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고, 서산시 대산읍 공장 인근 화곡저수지에 둘레길을 조성해 환경 개선에도 역할을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2011년 11월부터 대기업 최초로 매월 급여 1%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회사의 제안과 노동조합의 동참으로 시작한 이 운동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며 "1%나눔재단 설립 취지에 공감한 여러 대기업에서 임직원 급여를 기반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으로 확대돼, 현대중공업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겨울철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스케치’ 외에도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각종 지역사회공헌활동,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국가재난 구호성금 등 사회의 소외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서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집을 지어주는 ‘1%나눔둥지’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매년 화재나 재난으로 피해를 본 가구를 선정해 새집을 지어준다.
김성훈 기자
농어민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공헌
현대오일뱅크가 20년 동안 농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 지역 농가에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0억 원 규모의 쌀을 수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또 2002년부터 지역 어촌을 살리기 위해 서산 삼길포와 당진 비경도 해역 일대에 매년 2억 원 상당의 우럭 치어도 방류해 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회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 삼길포는 국내 최대 우럭 집산지로 성장했고, 매년 우럭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또 장학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적립하고 지역 내 학업우수자 및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서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매년 수능 입시설명회도 연다. 겨울철 제설기 지원, 산불 진화용 소방차량 기증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고, 서산시 대산읍 공장 인근 화곡저수지에 둘레길을 조성해 환경 개선에도 역할을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2011년 11월부터 대기업 최초로 매월 급여 1%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회사의 제안과 노동조합의 동참으로 시작한 이 운동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며 "1%나눔재단 설립 취지에 공감한 여러 대기업에서 임직원 급여를 기반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으로 확대돼, 현대중공업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겨울철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스케치’ 외에도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각종 지역사회공헌활동,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국가재난 구호성금 등 사회의 소외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서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집을 지어주는 ‘1%나눔둥지’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매년 화재나 재난으로 피해를 본 가구를 선정해 새집을 지어준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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