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 ‘엔지니어링 뉴스 레코드(ENR)’가 발표한 ‘2022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 에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프로젝트관리(PM)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기업을 제외한 ‘글로벌 톱 20’ CM·PM 기업 가운데 총 매출 기준으로 8위에 자리했다.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순위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국내외 종합 매출액 1억7190만 달러(약 1967억 원)를 올렸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9년 10위권에 첫 진입한 이후 ‘글로벌 톱 10’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1위 PM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2000년 초부터 미국, 중동, 동남아 등 해외 건설 시장에 진출해 60개국에서 약 4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올해도 사우디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로쉰’이 발주한 155억 원 규모의 주거 복합단지 조성 PM 용역을 수주했고,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DGDA)에서 발주한 440억 원 규모 주거 복합단지 PM 사업도 따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해외사업을 올해 본격 재가동하며 대형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며 "그동안 해외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PM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한미글로벌은 미국 기업을 제외한 ‘글로벌 톱 20’ CM·PM 기업 가운데 총 매출 기준으로 8위에 자리했다.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순위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국내외 종합 매출액 1억7190만 달러(약 1967억 원)를 올렸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9년 10위권에 첫 진입한 이후 ‘글로벌 톱 10’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1위 PM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2000년 초부터 미국, 중동, 동남아 등 해외 건설 시장에 진출해 60개국에서 약 4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올해도 사우디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로쉰’이 발주한 155억 원 규모의 주거 복합단지 조성 PM 용역을 수주했고,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DGDA)에서 발주한 440억 원 규모 주거 복합단지 PM 사업도 따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해외사업을 올해 본격 재가동하며 대형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며 "그동안 해외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PM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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