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오프라인 개최

한국공학한림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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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 한양대 석좌교수)은 9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대전환시대의 국토 균형발전 추진전략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제32회 한반도국토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반도국토포럼은 국토 발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식견을 나누고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4차례 이상 열리고 있다. 이번 제32회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로, 스마트 건설기술·건설 로봇·건설근로자 측면의 건설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의제로 오른다. 건설현장에서 안전이 취약한 원인을 살펴보고, 선진국에서 보편화한 ‘설계 단계의 안전’을 도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과 이두수 건설노동자 작가가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이후 전문가 패널 4명이 발표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며, 일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공학한림원 회원들과 기업 최고경영자, 정부 관계자 외에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포럼’으로 진행된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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