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9월 23일~ 11월 19일 개최
‘투란도트’로 화려하게 개막
대구에서 58일 동안 오페라의 ‘성찬’이 펼쳐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연대와 다양성’을 주제로 한 축제는 이탈리아 베르디,푸치니, 로시니, 독일의 바그너,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한국의 윤이상 등 다양한 국적 작곡가들의 작품이 준비된다. 또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독일 만하임국립오페라극장과 유서 깊은 이탈리아 페라라시립오페라극장의 오페라도 초청되고 불가리아 소피아국립극장장이 개막작 연출에 참여한다.
9편의 메인 오페라를 비롯한 콘서트· 부대 행사로 가득 채워질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한 오페라 ‘투란도트’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2014년 이후 축제 무대에서 8년 만에 만나는 푸치니의 초대형 오페라다.
또 아름다운 음악과 높은 예술성으로 뉴욕타임즈가 ‘가장 위대한 오페라’로 선정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도 공연되고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도 무대에 오른다.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베르디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도 선보이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오페라들이 수놓는다.
아울러 축제를 알리는 ‘프린지 콘서트’, 한국형 오페라 제작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인 ‘카메라타 오페라 쇼 케이스’ 등 다양한 콘서트와 ‘오페라 오디세이’가 특별행사로 관객을 기다린다. 유통기업 신세계 대구법인, 대구에 본사를 둔 산업 공구 기업 크레텍이 축제를 후원한다.
대구=박천학 기자
‘투란도트’로 화려하게 개막
대구에서 58일 동안 오페라의 ‘성찬’이 펼쳐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연대와 다양성’을 주제로 한 축제는 이탈리아 베르디,푸치니, 로시니, 독일의 바그너,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한국의 윤이상 등 다양한 국적 작곡가들의 작품이 준비된다. 또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독일 만하임국립오페라극장과 유서 깊은 이탈리아 페라라시립오페라극장의 오페라도 초청되고 불가리아 소피아국립극장장이 개막작 연출에 참여한다.
9편의 메인 오페라를 비롯한 콘서트· 부대 행사로 가득 채워질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한 오페라 ‘투란도트’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2014년 이후 축제 무대에서 8년 만에 만나는 푸치니의 초대형 오페라다.
또 아름다운 음악과 높은 예술성으로 뉴욕타임즈가 ‘가장 위대한 오페라’로 선정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도 공연되고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도 무대에 오른다. 국립오페라단이 제작한 베르디의 대표작이자 베스트셀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도 선보이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오페라들이 수놓는다.
아울러 축제를 알리는 ‘프린지 콘서트’, 한국형 오페라 제작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인 ‘카메라타 오페라 쇼 케이스’ 등 다양한 콘서트와 ‘오페라 오디세이’가 특별행사로 관객을 기다린다. 유통기업 신세계 대구법인, 대구에 본사를 둔 산업 공구 기업 크레텍이 축제를 후원한다.
대구=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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