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7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는 SK지오센트릭 직원 4명과 협력업체 직원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폴리머 재생공정 중 압력과다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규모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현장 인근 아파트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파가 이었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이 회사에서는 지난 4월 20일에도 유류 물질 저장탱크가 폭발해 근로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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