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이 뛰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 ‘에이스 이탈’이라는 악재가 발생했다.
탬파베이 구단은 31일 오전(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셰인 매클라나한이 왼쪽 어깨 충돌 증상으로 등판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대신 숀 암스트롱이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매클라나한은 경기 전 불펜 피칭을 소화하다 이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클라나한은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함께 올해 아메리칸리그에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매클라나한은 24경기 등판, 11승 5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호투 중이다. 지난 7월 열린 올스타전에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시즌 막판 치열한 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탬파베이에 대형 악재. 탬파베이는 30일까지 70승 57패를 챙겨 리그 와일드카드 1위에 올라 있다.
정세영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