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는 수시 모집에 전체 모집인원의 약 67%인 2083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구조개혁으로 인한 모집단위의 변화다. 또한, 기존 실기·실적(예능우수자전형)에서 예능계열만을 선발하던 것과 달리, 2023학년도부터는 체능계열도 선발하게 돼 전형명이 실기·실적(예체능우수자)전형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된다. 이 중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에 더해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이 반영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 1과목(단,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탐구) 중 상위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한국사 6등급 이내)며 응시조건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서류평가에서 ‘학업성취수준(30%)’ ‘계열적합성(30%)’ ‘자기주도성(20%)’ ‘공동체의식(20%)’ 등의 평가등급을 부여한다. 전년도에 신설된 SW우수자전형의 경우 ‘학업성취수준(25%)’ ‘계열적합성(35%)’ ‘자기주도성(20%)’ ‘공동체의식(20%)’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