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마케팅 특화과정 개설 등 산학 협동체제 구축…부동산 마케팅 인재 양성
이윤상(오른쪽 세번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장이 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성대 부동산 대학원과 ‘산학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제공
이윤상(오른쪽 세번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장이 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성대 부동산 대학원과 ‘산학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제공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과 손잡고 ‘부동산마케팅기획전문인력(분양 기획자)’양성에 나선다.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는 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성대 부동산 대학원과 ‘산학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마케팅산업의 선진화에 관한 교육, 학술 세미나 및 연구사업 △부동산산업의 발전 및 선진화에 관한 연구 및 교육 △물적 자원 및 학술정보 교류와 교육을 통한 상호 협력 등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성대와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는 협회 우수회원사에 신입 분양기획자 채용 추천을 위해 첫 번째 산학협력프로젝트인 ‘부동산마케팅기획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으로 한성대 대학원에서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부동산 마케팅 특화과정을 개설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윤상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장은 "앞으로 한성대와 강사진, 협회 실무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부동산 마케팅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영역의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두희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교류를 점차 확대하고 부동산마케팅산업의 선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분양기획인력 양성’ 과정은 시장조사 실무, 보고서 작성 실무, 현장관리 등 건설사, 시행사, 분양대행사의 마케팅 실무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9주간 진행된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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